물리/역학

역학-관성

뤠이튼 2021. 5. 22. 15:52

"수학없는물리"를 공부하며 정리하는것이라 오류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오류는 덧글로 제보해주세요

 

역학은 물리학 분야중 하나로 힘과 힘으로 부터 유발되는 물체의 운동에 대해 연구하는 학문

 

여기서 운동의 생각은 시대적으로 변해왔는데 

 

-아리스토텔레스는 운동을 자연적운동 그리고 강제적인 운동으로 분류했음

 

여기서 "자연적 운동"은 아리스토텔레스의 관점으로 물체의 본성따라  적절한 장소에 있어야한다 만약 어떤물체도 적절한장소에 없으면 그장소에 도달하려고 "움직일"꺼라 믿어었다 (ex:지상에 있어야하는 흙은 아래로 떨어진다) 또한 깃털과 진흙의 차이처럼 자신의 무게에 비례하는 속도로 변하다 생각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강제적인 운동은 밀거나 끄는 힘에 의해 생긴다 사람이 공을 던진다거나 수레를 끌듯이 강제적운동의 기본관점은 외부의 원인이 물체에 전달되어 물체가 운동하게 만듬이였다

 

그후 아리스토텔레스의 아이디어를 틀렸다 입증한건 갈릴레오였다 갈릴레오는 물체가 왜 움직이는가 보다 어떻게 움직이는가에 관심을 가졌다 그렇게 갈릴레오는

 

운동의 변화에 저항하는 성질을 관성이라 정의한다

 

이후 뉴턴은 갈릴레오의 생각을 정리하여 제1법칙을 만들고 이를 관성의 법칙이라 불렀다 뉴턴의 "Pirncipia"에는 

 

알짜힘이 작용하지 않으면 정지해 있는 물체는 계속 정지해있고 운동하는 물제는 직선으로 등속력운동한다

 

여기서 중요한건 계속이다 즉 운동의 저항하는 물체의 본성이 관성이고 다른 힘이나 원인이 없으면 물체는 운동을 유지하려한다